Matchbox Twenty- If you're gone



Matchbox 20- If you're gone



I think I've already lost you
I think you're already gone
I think I'm finally scared now
You think I'm weak
I think you're wrong
I think you're already leaving
Feels like your hand is on the door
I thought this place was an empire
Now I'm relaxed I can't be sure
I think you're so mean
I think we should try
I think I could need
this in my life
I think I'm scared
I think too much
I know this is wrong
it's a problem I'm dealing
If you're gone
maybe it's time to come home
There's an awful
lot of breathing room
But I can hardly move
If you're gone
baby you need to come home come home
There's a little bit
of something me
In everything in you

I bet you're hard to get over
I bet the moon just won't shine
I bet my hands I can stay here
I bet you need more than you mind
I think you're so mean
I think we should try
I think I could need
this in my life
I think I'm just scared
that I know too much
I can't relate and
that's a problem I'm feeling
If you're gone
maybe it's time to COME home
There's an awful
lot of breathing room
But I can hardly move
If you're gone
baby you need to come home come home
There's a little bit
of something me
In everything in you

I think you're so mean
I think we should try
I think I could need
this in my life
and I think I'm scared
do I talk too much
I know it’s wrong
it's a problem I'm dealing
If you're gone
maybe it's time to come home
There's an awful
lot of breathing room
But I can hardly move
If you're gone Hell
baby you need to come home
There's a little bit
of something me
In everything in you
everything in in you

by 슈지 | 2009/11/07 23:29 | Music Talk. | 트랙백

신교오지 에리 - In my dream.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름은 알려져 있으나 상당히 마이너한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真行寺恵里(이하 신교오지 에리) 라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무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작품이자 이노마타 무츠미, 칸노 요코 등의 기라성같은 이름들이 모여있었어도 개의치않은 망작으로 유명했던 브레인 파워드의 곡인데요. 이 곡 하나만은 정말 호쾌한 사운드와 파워풀하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이분 커리어를 살펴보니 흥미로운 기록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일단 기타만 봐도 그 JAM Project의 Gong이라는 곡 기타솔로로 유명한 손꼽히는 기타리스트 '제트 핑거' 요코제키 아츠시, 유명한 하드록 밴드인 배드문 핑거나 로니 제임스 디오의 밴드인 디오 출신으로 굉장한 실력파 기타리스트인 현 화이트스네이크의 덕 앨드리치, 건즈앤로지스 버킷헤드의 스승이자 미스터빅의 테크니션 폴 길버트(2집), 누구라도 알아주는 리듬기타의 지존 누노 베텐코트(3집)가 세션을 맡아준 경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드러머는 바닐라 퍼지와 블루머더로 유명한 기타 제우스의 파워 드러머 카마인 어피스가 끼여있을 정도이니 일단 딴건 몰라도 팜이나 세션진 하나는 정말 입이 쩍 벌어질만한 퀄리티가 나옵니다. (게다가 위에 열거한 아티스트 모두 일본에서 평가가 유독 좋은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74년 출신인 신교오지 에리가 데뷔한 건 98년의 In my Dreams라고 하니 무려 중고딩때 데뷔를 했다고 봐야겠군요. 아마 데뷔곡의 기타 세션이 요코제키 아츠시인걸로 알고있습니다.제가 들은 음반은 Hard Voltage라는 1집 음반인데 엄청나게 하드한 분위기로 예상되던 것과 달리 의외로 댄스나 팝, 발라드, 하우스까지 다양한 색을 자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서운 건 그 앨범의 모든 곡을 자기 자신이 작사작곡했다는 사실이랄까요. 그 강렬한 가창력은 In my dreams 밖에 없더군요. 그후로 꾸준히 활동하다 한 2002년까지는 거의 신보도 없이 두문불출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전에 꾸준히 활동한 경력이 있고 2008년에 새앨범이 나오기도 했는데 글쎄요...무엇보다도 이분 앨범 자체를 구하기가 영 힘드니까요. 여튼 좀더 인지도가 높아지고 좀더 팔려서 기분의 활동을 더욱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真行寺恵里-WAITING FOR YOUR LOVE
싱글 In my Dream의 커플링 곡이죠. 오히려 이 곡이 좀더 솔직한 신교오지 에리 자신의 컬러를 나타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真行寺恵里-In my Dream
그래도 역시 출세작이 빠질 순 없겠죠?

덧. 자아...다음엔 누굴 다뤄볼까요?

by 슈지 | 2009/11/05 22:34 | Music Talk. | 트랙백

Life.

난 내가 누군지 모른다.
뉘집 새끼인지도 이제 모호하고, 뭘 하다 태어난 자식인지도 이제 알아내길 포기했다.

그래서 쓴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왜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불안한 건 생각보다 남은 시간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현실이다...
아니, 어쩌면 생각했던 만큼보다는 좀더 남아있을는지도 모르지...

어쩌면 내 기억이라는 것도 그때까지 못 버텨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by 슈지 | 2009/11/04 08:48 | 현재진행형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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