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Shin hae chul) -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Shin hae chul) -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내 반응은 극과 극이다. 요새는 조금 실망이지만 한때는 내 개인적으로 최고 선호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였기도 했기에 더욱 그렇다. 국내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연주력 및 프로그레시브적인 색의 N.ex.T와 많은 면에서 언제나 흥미로운 시도를 했던 솔로 사이에서 키를 잡는다 싶은 느낌이 크리스 샹그리드와 함께한 모노크롬과, CROM시절의 일렉트로니카 계열 곡이다. 특히나 부르기엔 신해철 곡만큼 쉬운 게 별로 없는데 신해철씨 기본 음역대가 조금 낮아서일까. 그중에서 이 곡은 특별하다. 고등학교 시절 노래방 애창곡이자 부르기만 하면 분위기 가라앉는 노래[...] 였으니. 주변인들이 이거 부를 바엔 차라리 너바나를 부르라고들 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by 슈지 | 2009/10/27 23:14 | Music Talk.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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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tdt 01410 at 2009/10/30 22:41

제목 : 일상으로의 초대 - MONOCROM LIVE
신해철(Shin hae chul) - 일상으로의 초대 원곡의 미디음원도 좋지만 피아노 편곡된 이 버전도 인트로 부분이 참 좋아서 가끔 듣는다. 디지털 음원으로 다시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 (모노크롬 라이브에 실린 홈메이드 쿠키 버전은 신해철 본인 말마따나 정말 죽을 정도로 느끼하다-_-;)...more

Commented by 01410 at 2009/10/28 03:12
이게 모노크롬 라이브에서 지혼자 피아노 뚱땅거리며 친 버전이 참 쥑이는데....
Commented by 슈지 at 2009/10/28 23:31
다음에 노래방 같이 가실 일 있으면 한번 불러보도록 하지요. 원곡은 나름 자신있는 곡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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